한준호가 김제 시장서 들은 '이 말'…"국힘, 경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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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가 김제 시장서 들은 '이 말'…"국힘, 경우가 없다"

모두서치 2025-05-21 13:23: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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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제21대 대통령 선거(대선) 더불어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한준호 골목골목 전북선대위원장이 선거일 13일을 앞두고 중간 점검 차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북에 대한 최선 지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 선대위원장은 21일 오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저는 최고위원으로 이번 전북을 담당하며 전북 전체에 함포사격 정도의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주체적으로 모든 것을 끌고가거나 책임있게 말할 위치는 아니지만 중앙당 입장에서 전북에 대한 입장을 잘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선거 초반 분위기에 대해 "전북 김제의 시장에서 만난 어머니가 국민의힘을 향해 한마디로 '경우가 없다'고 말했다"며 "친위구데타를 벌인 국민의힘과 윤석열의 탈당 등을 한꺼번에 표현하는 것으로 이번 선거를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 위원장은 "이번 전북의 대선은 총선과 다르게 운동원 수도 부족하고 초반 분위기가 올라오지 않았지만 열흘 정도 지나면서 도민의 마음속에 이미 준비가 돼 있다"며 "골목골목 캠페인 등을 통해 절대 자만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그는 2036년 전주올림픽 유치 지원 등 전북의 새로운 모멘텀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최근 제2중앙경찰학교 선정에 대한 남원과 충남 아산과의 공동 공약 논란과 관련해선 "두 지역에서 공약을 올린 것 같고 합치는 과정에서 양쪽을 빼느냐 넣느냐에 대한 고민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 이상은 말하기 어렵다"며 언급을 자제했다.

한 위원장은 "이재명 후보는 당 대표 시절부터 실용주의를 지향해 왔다"라며 "진보 정당이 실용주의를 선택하고 전국 정당으로 거듭나야 극우화하는 보수를 합리적 보수로 전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극한 대립을 이어가던 진보와 보수 양쪽이 실용과 합리 보수로 만나야 경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대선이 갖는 의미는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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