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동아제약은 독일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이 오는 25일까지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개최하는 ‘2025 올리브영 페스타’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올리브영 페스타는 2019년부터 시작해 매년 국내 뷰티, 헬스 브랜드들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인기 행사다. 올해는 3500평 규모의 노들섬 전체를 보물섬 컨셉으로 단순한 전시를 넘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오쏘몰은 이번 페스타에 참가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제품의 특장점을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독일풍 포토존을 꾸며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리브영 인기 상품인 ‘오쏘몰 이뮨’과 ‘오쏘몰 바이탈’ 제품을 이용한 오쏘몰 활력 블록 쌓기 게임도 진행, 경품으로 오쏘몰 이뮨 7일분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나만의 스타일로 꾸미는 ‘오쏘몰 DIY 파우치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오쏘몰 1병이 딱 들어가는 미니 파우치에 다양한 아크릴 피스를 선택해 개성 있게 완성할 수 있다. 해당 굿즈는 올리브영 페스타 현장에서만 받을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올리브영 페스타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선사하는 오쏘몰의 브랜드 철학을 많은 고객분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오쏘몰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와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라 말했다.
한편, 오쏘몰은 소비자에게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올리브영 어워즈 건강식품 부문 3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프리미엄 비타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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