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스타벅스 코리아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과 어려움에 처한 임산부 지원을 위해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인구보건복지협회, 아동권리보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스타벅스는 각 기관과 협력해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 활동을 펼치는 한편 ▲임신축하 음료쿠폰 제공 ▲어려움 처한 임산부 대상 기부금 전달 ▲임산부의 날 행사 지원 등 저출생 추세 반전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4년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한 뒤 현재까지 인증을 이어오고 있다.
'예비맘 휴직 제도ㆍ출산휴직ㆍ희망육아휴직' 등 임신한 임직원에 대한 지원책이 마련돼 있다.
'육아기 Flexible 근무ㆍ자녀입학돌봄휴직ㆍ경력단절 파트너 채용' 등 육아 시 다양한 제도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미래 세대를 품은 임산부 역시 오늘날 저출생 위기 극복의 주역으로 보고 히어로 프로그램의 한 축으로 임산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에 나섰다.
지난 20일 진행된 업무협약식은 이수연 스타벅스 코리아 전략담당,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원장, 이삼식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 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스타벅스 코리아 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스타벅스는 '2025년 임산부'를 대상으로 논카페인을 포함한 제조 음료를 주문할 수 있는 임신축하 음료쿠폰(2매)을 제공한다.
임신축하 음료쿠폰 외에도 스타벅스는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이나 예상치 못한 임신, 사회적 편견 등으로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와 아동에게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를 위한 기부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기부금은 협약기관인 아동권리보장원이 전국 지역상담기관별 대상자 수요 파악 후 전달된다.
또한 오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 기념식에서 스타벅스는 맞춤 제작한 텀블러와 푸드를 임산부와 가족 등 500여 명에게 전달해 오늘날 저출생 위기 극복 주역인 임산부를 응원할 계획이다.
이수연 스타벅스 전략담당은 "임산부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세심히 배려하는 문화가 사회적 분위기로 정착되어 저출생 극복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취지"라며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우리 사회의 참영웅인 임산부들을 지원하고 응원하기 위해 관련 기관들과 적극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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