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월드 클래스’ 윙어였는데…“좌절감 느꼈을 거야, 풀럼 같은 팀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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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월드 클래스’ 윙어였는데…“좌절감 느꼈을 거야, 풀럼 같은 팀은 어때?”

인터풋볼 2025-05-21 09: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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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윌리엄 갈라스가 라힘 스털링에게 이적을 추천했다.

영국 ‘골닷컴’은 21일(한국시간) “스털링은 암울한 임대 이후 그의 커리어를 되돌리기 위해 풀럼으로 이적하라는 조언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스털링은 한때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윙어로 평가받았다. 그는 리버풀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맨체스터 시티 이적 후 기량이 만개했다. 이후 첼시 유니폼을 입고 커리어를 이어갔다. 2018-19시즌엔 FWA 올해의 선수에 뽑히기도 했다.

다만 이번 시즌 초반 첼시에서 입지가 좋지 않았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지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스털링을 명단 제외했다. 스털링이 성명문을 발표하는 등 불만을 드러냈으나 바뀌는 건 없었다.

결국 스털링은 여름 이적시장 막바지 아스널로 향했다. 그러나 아스널 합류 이후에도 반전은 없었다. 스털링은 이번 시즌 27경기 1골 5도움에 그쳤다. 주전 경쟁에서도 완전히 밀렸다. 시즌이 끝나면 첼시로 돌아가야 한다.

과거 아스널, 첼시, 토트넘 홋스퍼 등에서 활약했던 갈라스가 스털링을 향해 조언을 건넸다. 그는 “스털링에게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그는 그가 할 수 있는 걸 보여줄 기회가 있었지만 일어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스널에서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스털링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 아르테타 감독의 가장 큰 실수 중 하나는 로테이션 부족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갈라스는 “특정 시기에 선수들에게 휴식을 줘야 하는데 스털링은 좌절감을 느꼈을 것이다. 그는 이제 30세지만, 풀럼 같은 구단이 그에게 기회를 주고 더 많은 출전 기회를 부여할 수도 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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