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신윤철 기자 =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정점을 찍은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하는 가운데, 주연 배우 톰 크루즈가 유튜브 채널 BANGTANTV의 [달려라 석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미션>
인터뷰에 나선 방탄소년단 진은 “미션 임파서블이 인생 첫 관람 영화”라고 밝히며 팬심을 드러냈고, 톰 크루즈는 “한국 문화와 사람들은 정말 인상적이다”고 화답했다. 고공 회전 비행기 액션에 대해서는 “내 인생 가장 힘든 액션”이라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진이 추천한 물회를 크루즈가 직접 먹는 쿠키 영상까지 공개되며 두 월드 스타의 케미는 유쾌함을 더했다. 해당 영상은 BANGTANTV에서 확인 가능하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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