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방은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1일 인천을 찾아 집중 유세에 나선다.
이 후보는 19일 서울, 20일 경기도 의정부·고양·파주·김포 등에 이어 인천 남동구와 부평구, 서구를 차례로 방문한 뒤 자신의 지역구인 계양구에서 유세를 진행한다.
이 후보는 이날 유세를 시작하기에 앞서 'K-이니셔TV'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하고 지지자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인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광장을 시작으로 인천 부평구 부평역, 서구 롯데마트 청라점 앞, 계양구 계양역 등 인파 밀집 지역에서 지지를 호소한 후 22일부터는 비수도권 일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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