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4억 장전→영입 임박…레전드는 대만족! “아모림 시스템에 적합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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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억 장전→영입 임박…레전드는 대만족! “아모림 시스템에 적합한 선수”

인터풋볼 2025-05-21 05: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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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키다
사진=스포츠키다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게리 네빌이 마테우스 쿠냐 영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0일(한국시간) “네빌은 맨유의 쿠냐 영입을 지지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 레전드 네빌은 “맨유는 그 자리가 절실하다. 맨유는 제이든 산초, 마커스 래시포드, 안토니를 놓쳤다. 공을 가지고 다니는 타고난 선수 세 명을 놓쳤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지금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있지만 한쪽에 쏠려 있다. 다른 쪽에 조슈아 지르크지나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나서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네빌은 쿠냐가 맨유에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쿠냐는 맨유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루벤 아모림 감독이 원하는 시스템에 적합한 유형의 선수다”라고 덧붙였다.

쿠냐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코리치바에서 성장해 시옹, RB 라이프치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을 거쳤다. 지난 2022-23시즌 도중엔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울버햄튼 원더러스로 임대를 택했다.

울버햄튼 합류 후 쿠냐의 기량이 만개했다. 첫 시즌 20경기 2골 1도움에 그쳤지만 준수한 경기력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울버햄튼은 완전 영입을 결정했다. 2023-24시즌엔 36경기 14골 8도움을 기록하며 에이스로 올라섰다. 이번 시즌에도 활약이 좋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쿠냐의 인기가 엄청났다. 노팅엄 포레스트, 첼시, 아스널, 토트넘, 맨유 등 프리미어리그 주요 팀이 쿠냐에게 관심을 가졌다. 그러나 울버햄튼과 쿠냐는 2029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쿠냐가 떠날 가능성이 높다. 차기 행선지로 맨유가 유력하다.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쿠냐는 맨유가 세계에서 가장 큰 구단 중 하나이며, 현재 프리미어리그 순위가 이적을 막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한 소식통은 '쿠냐가 맨유를 사랑한다'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사실상 합의가 마무리된 분위기다. 스포츠 매체 ‘ESPN’은 “쿠냐는 시즌이 끝난 뒤 맨유에 합류할 예정이다. 맨유는 쿠냐 계약서에 있는 6,250만 파운드(약 1,164억 원)의 방출 조항을 발동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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