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 허드가 한 짓이 진짜 자충수 였던 게.jpg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앰버 허드가 한 짓이 진짜 자충수 였던 게.jpg

시보드 2025-05-20 20:45:02 신고

196ec55e1ab4c307b.jpg 앰버 허드가 한 짓이 진짜 자충수 였던 게.jpg


원래 두 사람은 이혼했을 때, 조니 뎁이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위자료를 주고 헤어졌음.


대신, 조니 뎁은 앰버 허드가 결혼 생활에 대해 떠들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걸었고, 앰허 버드도 그에 동의했음.


즉, 실제 상황과 달리 허드는 가정폭력의 피해자가 된 셈이고, 원래부터 뎁이 난폭한 사람이라는 건 만인이 알던 일이라,


그냥 내버려뒀으면, 또 성질 머리때문에 사고를 쳤구나, 로 뎁이 욕먹고 허드는 동정표를 얻을 수 있는 상황이었음.


실제로 둘이 재판을 치르기 전까지는 여초를 중심으로 뎁을 욕하는 의견이 많았고, 여초가 아니라고 해도 뎁을 옹호하는 쪽은 드물었음




196ec5b06784c307b.png 앰버 허드가 한 짓이 진짜 자충수 였던 게.jpg

문제는 이 상황에서,


허드는 자기를 옹호해 주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현실 인식이 뒤틀린 건지, 자신이 피해자라고 나서기 시작함.


책도 쓰고, 토크 쇼에서도 나와,


"제가 말 못 하는 그 집에서 제가 겪은 


이런" >일은....."


이런 식으로 '조니뎁'이라고 말만 안 했다 뿐이지 누가 봐도 조니 뎁과 관련된 건을 언급하면서 피해자 행세를 시작함.


이 결과 당연히 단순히 언론에서 몇년 시끄럽게 떠들어대는 게 싫어서 져줬을 뿐인 뎁 입장에서는 더 이상 참을 필요가 없었고,




196ec5da71e4c307b.jpg 앰버 허드가 한 짓이 진짜 자충수 였던 게.jpg


우리가 아는 그 재판이 시작되어서, 앰버 허드는 자신의 치부와 거짓이 모두 까발려졌고,


배우나 인플루언서의 모든 것을 잃게 됨.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