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칭더 "대만, 中과 교류·협력 의향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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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칭더 "대만, 中과 교류·협력 의향 있어"

모두서치 2025-05-20 18:53: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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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중국과 교류·협력에 나설 의향이 있다며 대립 대신 평화를 원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0일 대만 연합보 등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이날 취임 1주년을 맞아 가진 기자회견에서 "대등한 존중이 유지되는 상태라면 기꺼이 중국과 교류·협력을 진행할 의향이 있다"며 "교류를 통해 봉쇄를 대체하고 대화를 통해 대립을 대채해 평화와 융합의 방향으로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 총통은 "침략자야말로 평화의 파괴자이고 대만을 포함한 많은 국가들이 침략자의 강압을 받고 있다"며 "대만은 평화를 사랑하는 국가이자 선린우호 국가"라고 말했다.

이어 "평화의 가치는 무한하고 전쟁에는 승자가 없다"며 "(대만은)평화를 확고히 추구한다"고 강조했다.

국방력 강화와 경제 발전을 계속 추진해나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라이 총통은 "대외 군사 구매와 자주국방을 포함해 국방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것"이라며 "경제 발전의 탄력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대만에 기반을 두고 전 세계에 진출하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대만은 국제 동맹국과 적극 협력해 어깨를 나란히 하고 억지력을 발휘해 전쟁 대비로 전쟁을 피하고 평화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에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라이 총통이 취임 1주년을 맞은 것과 관련해 맹비난을 쏟아냈다.

신화통신은 전날 논평을 통해 "라이 정권이 들어선 1년 동안 악행이 산더미처럼 쌓였다"며 "라이칭더 당국은 집권 1년 동안 정당과 개인의 사익을 위해 '대만 독립' 분열과 대만해협의 평화를 해치는 마지막 길을 폭주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대만 지역 지도자로서 라이칭더는 경제 발전과 민생 개선을 생각지 않고 중국 본토의 군사 위협을 선전하면서 '전 국민 방위'를 외치는 데 열중하고 있다"며 "이른바 '민주·자유'라는 명목으로 외부 세력이 중국 내정에 속하는 대만 문제에 개입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 "라이칭더 당국이 집권한 이후의 수많은 악행은 양안의 평화를 해치고 대만해협의 안정을 위협하며 동포의 복지를 훼손하고 그들의 끈질긴 '대만 독립' 본성을 충분히 드러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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