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2년 전 추억 되살리며’ 말레이 LIMA 2025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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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2년 전 추억 되살리며’ 말레이 LIMA 2025 참가

한스경제 2025-05-20 18:21: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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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0일부터 24일까지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열리는 LIMA 2025에 참가한다. KAI 관계자가 관람객에게 전시물을 설명하고 있다./KAI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0일부터 24일까지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열리는 LIMA 2025에 참가한다. KAI 관계자가 관람객에게 전시물을 설명하고 있다./KAI

[한스경제=임준혁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0일부터 24일까지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열리는 랑카위 국제 해양·항공 전시회(LIMA 2025)에 참가해 동남아시아 추가 수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격년마다 개최되는 LIMA는 동남아 대표 국제 방산 전시회다. KAI는 2017년부터 계속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023년 전시회에서는 FA-50의 말레이시아 수출 최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KAI는 이번 전시회에 헤드라인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전시장 곳곳에 설치된 배너를 통해 동남아 지역에서 한층 더 강해진 회사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내부 부스에는 KF-21, FA-50 등 고정익 항공기와 수리온과 MAH 등 회전익 항공기, 이들과 함께 작전에 투입될 UCAV, AAP를 전시해 유무인 복합체계로의 확장성을 선보인다.

KAI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말레이시아 공군에 현재 진행 중인 FA-50M 사업의 성공적인 이행 상황을 공유하고 2차 추가 도입 사업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향후 KF-21 수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기종 간 시너지 등 도입 효과도 강조할 예정이다.

KAI의 말레이시아 진출은 동남아 단일 계약으로는 최대 규모였으며 말레이시아는 현재 FA-50의 2차 추가 도입(18대)을 계획하고 있어 물량은 최대 36대까지 늘어날 수 있다.

해양과 항공 장비에 중점을 둔 이번 전시회의 특성에 맞춰 KAI는 현재 수리온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상륙공격헬기(MAH·Marine Attack Helicopter) 역시 심혈을 기울여 소개했다.

MAH는 상륙작전 지원을 목적으로 다양한 무장체계를 갖춘 강력한 전투 헬기로 해양과 도서지역이 대부분인 동남아에서 해상작전이 가능하고 강력한 무장을 탑재하게 된다는 점이 각국 대표단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 미래 전장의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유무인복합체계를 고정익과 회전익 주력기종에 적용한 KAI의 차세대공중전투체계(NACS·Next Generation Aerial Combat System)에 대해서도 각국 주요 인사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KAI 관계자는 “FA-50, KT-1 등 자사 항공기가 동남아 고객 국가에서의 성공적 운용 사례를 바탕으로 주력기종의 수출을 확대하는 한편 KF-21과 MAH 등 개발 중인 다양한 제품에 대한 마케팅 활동도 병행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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