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4일 만에 광주 찾아 '조용한 내조' 행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혜경 여사, 4일 만에 광주 찾아 '조용한 내조' 행보

모두서치 2025-05-20 17:24:05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4일 만에 민주당 텃밭인 광주를 다시 찾아 '조용한 내조'를 이어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 여사는 20일 오전 광주 광산구 한 복지시설에서 배식봉사를 한 뒤 서구 쌍촌동 자립지원 전담기관을 방문했다.

김 여사는 이날 비공개 일정으로 광주를 찾아 사회적 약자들과 잇따라 만나 고충을 청취했다.

김 여사는 자립지원 전담기관 관장과 직원 등 관계자들과 인사를 한 뒤 자립준비청년 10명과 간담회를 갖고 1시간 가량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비공개 면담에서 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며 그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 여사는 지난 14일 남구 한 노인복지관에서 점심 배식 봉사를 하고, 오월어머니집을 찾아 5·18 희생자 가족을 만났다. 지난 16일에도 북구 한 노인복지시설에서 배식 봉사를 하는 등 이 후보의 선거운동을 지원하고 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