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상반기 공직자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안성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승진 및 신규 임용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교육은 이론 중심의 기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공직사회에서 발생한 부패·비위 사례를 바탕으로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강의는 부당지시, 이해충돌, 갑질행위 등 다양한 주제로 실무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과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시는 공직자들이 윤리적 딜레마 상황에서 청렴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공직사회의 전반적인 기강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 조직 내부의 청렴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시 감사법무담당관은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사례중심 교육과 더불어 다양한 방식으로 청렴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시 관계자는 반부패·청렴교육과 더불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우수 기관 달성을 목표로 각종 청렴 정책 추진과 함께 부패 척결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안성=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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