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이 생각하는 존재가 의문스러운 주

내용:

와이오밍주

일단 영토는 미국 스테이트들 중 10번째로 큼
한국의 2.5배크기 

근데 인구는 미국에서 제일적은 56~58만 안팍을 오감 

그런데 경제는 좋음 

각종 천연자원은 넘쳐나고 

땅은 넓은데 인구는 적다보니 가축들은 그냥 풀어놓고 키우면 알아서 잘큼 (짤은 들소) 

거기에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을 포함한 다양한 관광자원으로 먹고삼 

그렇다보니 이곳 사람들은 돈도 많고  땅은 널려있고 경쟁할 사람도 없다보니 굳이 다른 도시로 나갈 필요가 없으니 그냥 여기서 평생살다 죽음 

어느정도면 지난 백년간  와이오밍주에서 태어난 사람들중에 유일하게 유명인으로 등극한사람이 잭슨 폴록임 
그정도로 그냥 동네밖으로 안나니까 유명한사람이 생겨나질 않음 

지금 미국인구는 3억3천만을 돌파하여 계속늘어나는데 
돈많고 땅덩어리 넓은 와이오밍주 인구 56만은  정말 한줌
그렇다보니 미국인들 대부분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와이오밍주를 직접 찾아가지 않는이상 와이오밍주 사람을 만날수가없는 지경임 

그렇다보니 미국인들사이에서는 와이오밍 실존하지않는주 라는 드립까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