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스타그램] 생얼인데 왜 예뻐요? 김태리 셀카에 답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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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스타그램] 생얼인데 왜 예뻐요? 김태리 셀카에 답 있음

스포츠동아 2025-05-20 14: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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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SNS

김태리 SNS




● 아무것도 안 했는데 예쁘다? 아니, 다 했다
김태리가 인스타에 사진 하나를 올렸는데, 별다른 텍스트도 없고, 조명도 그냥 은은하고, 화장도… 없는 것 같은데 예쁘다.
이건 말 그대로 ‘생얼인 듯, 아닌 듯’ 그 상태.
그래서 생각했다.
“이거 따라 하면 우리도 김태리 되냐고?”
바로 그 공식 풀어봄.
● 생얼 느낌 셀카 잘 찍고 싶으면 이거 챙겨봐
1. 조명은 무조건 간접광
김태리 사진 보면 창가도 아니고 링라이트도 아니고, 그냥 침대 옆 간접 조명 같은데 피부가 되게 편안해 보여. 부드러운 그림자가 생기니까 얼굴이 오히려 더 또렷해진다.

2. 앵글은 너무 위도 아래도 말고, 베개 각도 그대로
누워서 찍으면 턱 라인이 자연스럽게 정리되고, 눈도 은근 커 보인다.
게다가 얼굴 근처에 손 한 번 올려주면 분위기 300% 상승. 김태리는 ‘V’만 했는데도 반사적으로 예뻐 보임.

3. 입술은 립밤 정도. 끝
광채 립 X, 쨍한 틴트 X.
그냥 립밤 하나만 바르고 촉촉한 입술로 마무리해야 진짜 생얼 느낌이 난다.
색 없는 보습만으로도 ‘예쁨’ 완성 가능.

4. 피부는 쿠션보다 ‘수분크림’
톤업도 안 한 것 같고, 잡티도 있는 듯 없는 듯 그대로인데 전체적으로 피부톤이 편안하고 맑아 보여.
비결은 광보다 수분이다. 찍기 전에 수분크림 하나만 잘 바르고 눕자.
반짝임은 거기서부터 시작된다.
● 김태리처럼 보이려면, 꾸미지 말고 준비하자
‘아무것도 안 했는데 예쁜’ 건 사실상 없다.
대신 김태리처럼 ‘티 안 나게 준비된 상태’가 핵심.
정리하자면, 생얼 셀카는 결국 이런 공식이다.

- 조명은 부드럽게
- 각도는 누운 그대로
- 손은 꼭 한 번 얼굴 근처
- 광은 수분으로
- 색조는 빼고
- 마음은 편안하게

그리고 마지막으로 꼭 기억해야 할 거.
찍을 땐 살짝 미소, 너무 웃진 말고. 그게 바로 생얼 셀카의 무심한 완성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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