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사건 발생’ 관중석에서 던진 의자→선수 머리 강타…“제발 어리석은 짓 하지 마”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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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사건 발생’ 관중석에서 던진 의자→선수 머리 강타…“제발 어리석은 짓 하지 마” 분노

인터풋볼 2025-05-20 12: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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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SPN
사진=ESPN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애버딘 수비수 잭 맥켄지가 관중석에서 날아온 의자에 맞아 얼굴을 다쳤다.

영국 ‘더선’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애버딘 수비수 슬로보단 루베지치가 잭 맥켄지를 의자로 가격한 팬을 강하게 비판했다”라고 보도했다.

애버딘은 17일 스코틀랜드 던디에 위치한 태너다이스 파크에서 열린 2024-25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8라운드에서 던디에 1-2로 패배했다.

이날 에더빈은 전반 15분 만에 터진 선제골로 앞서갔다. 그러나 후반 11분, 후반 18분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역전패했다. 그런데 경기 후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더선’에 따르면 경기가 끝난 뒤 애버딘 수비수 맥켄지가 관중석에서 날아온 의자에 맞고 쓰러졌다. 머리에 출혈이 발생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다. 이뿐만 아니라 전자 담배, 동전 등이 그라운드로 들어왔다.

더 충격적인 건 애버딘 팬들이 위치한 관중석에서 의자가 던져졌다. 애버딘은 공식 성명문을 통해 “실망과 분노를 표한다”라며 “맥켄지는 경기장으로 던져진 의자에 얼굴을 맞아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X
사진=X

구단은 “현재 자세한 정보를 기다리고 있으나, 확실한 건 의자가 애버딘 원정석에서 던져졌다는 점이다. 이 사건을 목격한 팬은 구단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제공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맥켄지의 팀 동료 루베지치도 분노했다. 그는 “그 어떤 이유로도 이런 행동은 정당화될 수 없다. 모두가 실망하고 좌절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해선 안 된다. 선수도 가족이 있다. 이런 행동으로 슬퍼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애버딘 팬 전체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다. 결과와 경기력에 실망하는 건 이해한다. 하지만 적절한 방식으로 표현해야 한다. 우리는 모두 구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팬의 사랑과 존중에 보답하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선수를 가격한 사람은 부끄러워해야 한다. 아무 생각 없이 행동하지 마라. 제발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마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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