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9일 DDP서 개최…구글·스탠퍼드대 전문가 강연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28∼29일 양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홀에서 'AI와 디자인 싱킹으로 창의적인 업무 효율성 향상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디자인싱킹(Design Thinking)은 사용자의 관점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창의적 해결책을 탐색하는 혁신 방법론으로, 최근 인공지능(AI) 기술과 결합해 사회 전반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효과적인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구글의 AI 및 HCI(Human-Computer Interaction) 연구원인 몽슈 첸, 미국 스탠퍼드대 디자인스쿨 강사이자 JP모건체이스 수석 디자이너인 쿨샥 오제닉이 강연에 나선다.
세미나에는 디자인 실무자는 물론 창의적 업무 향상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과 공무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8일 오후 2시부터 공무원 대상 세미나와 워크숍이 진행되며 29일에는 디자이너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서울디자인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디자인은 단순한 형태나 기능을 넘어서 시민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적 도구"라며 "AI 시대에도 공감과 창의, 혁신을 갖춘 디자인적 사고가 서울을 더 나은 도시로 이끄는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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