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사 자회사 IDT, 글로벌 CDMO로 도약···실적도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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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사 자회사 IDT, 글로벌 CDMO로 도약···실적도 ‘청신호’

이뉴스투데이 2025-05-20 11: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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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의 자회사 IDT 바이오로지카가 최근 세계 주요 바이오 행사에 잇따라 참가하며 글로벌 CDMO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신규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SK바이오사이언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자회사 IDT 바이오로지카가 최근 세계 주요 바이오 행사에 잇따라 참가하며 글로벌 CDMO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신규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SK바이오사이언스]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의 자회사 IDT 바이오로지카(IDT)가 글로벌 주요 바이오 행사에 연이어 참가하며 위탁개발생산(CDMO) 분야 글로벌 입지 강화와 신규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IDT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바이오프로세스 인터내셔널 유럽’에 참가해 바이러스 백신, 유전자 및 면역 치료제, 무균 주사제 등 다양한 바이오의약품의 개발부터 제조까지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역량을 소개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장에는 페데리코 폴라노 최고상업책임자(CCO)와 나네트 슐라터문트 시니어 비즈니스개발 담당이 참석해 잠재 고객사들과 차세대 치료제 생산 관련 파트너십을 논의했다.

앞서 IDT는 3월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 제약·바이오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인 ‘DCAT Week 2025’에도 참가했다. 샐리 최 공동대표, 폴라노 CCO, 리펑 허 글로벌 사업개발 담당 등 고위 인사들이 전용 미팅룸을 운영하며 전략적 파트너십과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했다.

지난달에는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세계백신회의’에 참석해 CDMO 기술 플랫폼을 알리고, 산업용 바이오리액터 ‘iCELLis 500’을 활용한 백신·세포유전자치료제(CGT) 생산 사례를 발표해 주목받았다.

다음 달에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바이오 전시회 ‘BIO USA 2025’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연이은 글로벌 행사 참여를 통해 CDMO 전문성과 기술 역량을 적극 알리고, 북미·유럽·아시아 시장에서의 고객 기반 확대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10월 SK바이오사이언스에 인수된 IDT는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실적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100년 이상 업력을 바탕으로 다국적 제약사 및 정부 기관과 거래하고, 올해 매출 4100억원을 목표로 수주 확대 및 설비 운영 효율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샐리 최 공동대표는 “IDT는 2025 CDMO 리더십 어워즈 바이오로직스 부문 인터내셔널 수상자로 선정될 만큼 기술력과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며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와 글로벌 파트너십 역량을 바탕으로 CDMO 시장 내 입지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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