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전공의들의 복귀 의사가 있다는 점을 근거로
'상반기 추가 모집은 없다'는 기존 입장 철회하고
고심 끝에 추가 모집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함..
22대 총선 직전부터 시작된 의정갈등은
벌써 1년도 넘게 진행 중이고
그로 인해 발생한 의료공백을 메꾸기 위해
올해 2월 기준, 건보료 3조 5천억을 쏟아부었음..
2028년 고갈 예정이었는데 더 빨라지겠농..
띠용...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