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마트에서 흉기난동을 벌인 김성진(33)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최준호 부장검사)는 19일 김씨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2일 미아동의 한 마트에서 특별한 이유 없이 일면식도 없던 여성 1명을 흉기로 살해하고, 다른 여성 1명을 살해하려다가 피해자가 살려달라고 애원하자 공격을 중단해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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