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몰 도서관 ‘월간 인문학’, 세 번째 강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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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몰 도서관 ‘월간 인문학’, 세 번째 강연 성료 

투데이코리아 2025-05-19 13:49:41 신고

▲ 지난 8일 가락몰 도서관에서 문화 프로그램 ‘월간 인문학’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 지난 8일 가락몰 도서관에서 문화 프로그램 ‘월간 인문학’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투데이코리아=이기봉 기자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가락몰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문화 프로그램 ‘월간 인문학’이 세 번째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월간 인문학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양 강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달 8일 진행된 세 번째 강연에는 ‘내향인을 위한 심리학 수업’의 저자 최재훈 작가가 ‘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를 주제로 진행했다. 

최 작가는 ‘초예민성’이라는 심리적 특성을 중심으로, 예민한 사람들이 겪는 감정 소모의 원인을 분석하고, 일상에서 상처를 덜 받으며 심리적으로 안정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했다. 

한편, 6월에는 이은화 뮤지엄 스토리텔러의 ‘가고 싶은 K-미술관과 전시’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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