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대통령 선거 공보물을 배달 중이던 우체국 집배원들의 업무를 방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인천 중부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공무집행방해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5시14분께 중구 영종도의 한 도로에서 우체국 소속 집배원 3명에게 욕설을 퍼붓고 길을 막아 배송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집배원들은 대통령 선거와 관련된 공보물을 각 가정에 배달하고 있었으며, A씨는 이들의 업무를 방해하면서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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