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엘리오'가 다음 달 18일 개봉한다고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가 19일 밝혔다.
지난해 개봉한 '인사이드 아웃 2'에 이어 1년 만에 나오는 디즈니·픽사 신작으로, 세상 어디에서도 소속감을 느끼지 못한 채 외계인에게서 납치당하기를 꿈꾸는 외톨이 소년 엘리오가 어느 날 갑자기 우주로 가게 되며 겪는 일을 그린다.
매들린 샤라피언, 도미 시, 애드리언 몰리나가 공동 연출했다. 세 감독은 '소울'(2020), '루카'(2021), '엘리멘탈'(2023), '인사이드 아웃 2'(2024) 등 디즈니·픽사 대표작 제작에 참여한 바 있다.
14세의 아역 배우 요나스 키브레아브가 엘리오 목소리를 연기했으며 배우 조이 살다나, 브래드 개릿, 자밀라 자밀도 성우진에 이름을 올렸다.
ramb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