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앤톤·소희 “데뷔 첫 정규 앨범, ‘라이즈 장르’ 제대로 알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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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앤톤·소희 “데뷔 첫 정규 앨범, ‘라이즈 장르’ 제대로 알게 될 것”

스포츠동아 2025-05-19 11:1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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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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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이즈가 데뷔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 소감을 말했다.

19일 라이즈 정규 1집 [ODYSSEY(오디세이)] 발매 기념 기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앤톤은 이날 “11개월만에 데뷔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기대된다. 이모셔널 팝이라는 장르를 하는 팀인만큼 우리만의 장르를 제대로 알 수 있는 곡과 퍼포먼스로 구성됐다”라고 신보를 소개했다.

이어 소희는 “‘리얼 타임 오디세이’는 데뷔 때부터 알려 온 그룹의 활동 방향성이다. 우리 성장의 발자취와 서사가 담긴 앨범이다”라고 덧붙였다.

[ODYSSEY(오디세이)]는 2025년 데뷔 2주년에 걸맞는 도약을 위해 또 다시 달리고 있는 라이즈의 ‘논스톱 성장사’가 담긴 앨범으로 타이틀 곡 ‘Fly Up’(플라이 업)을 비롯해 총 10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틀 곡 ‘Fly Up’은 1950년대 로큰롤(Rock and Roll) 스타일을 연상시키는 댄스 곡이다. 가사에는 여섯 멤버가 음악과 춤을 매개체로 보다 넓은 세상 속 여러 사람들과 편견이나 경계 없이 점차 가까워지고 함께 즐기는 모습을 그렸으며, 데뷔 이후 라이즈가 전 세계를 누비며 활동한 경험에서 얻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짐작하게 만든다.

이번 앨범에는 멤버들이 느낀 감정이 가사에 오롯이 반영되어 있으며,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마주한 마음가짐을 알리는 1번 트랙 ‘Odyssey’(오디세이)부터 한 팀으로서 라이즈의 비전이 느껴지는 힙합 곡 ‘Bag Bad Back’(백 배드 백), 역경을 딛고 목표를 향해 비상하는 팀 컬러를 담은 강렬한 댄스 곡 ‘잉걸 (Ember to Solar)’, 싱어롱 구간이 매력적인 라이즈 스타일의 청춘 응원가 ‘Show Me Love’(쇼 미 러브)를 만날 수 있다.

또 음악 프로듀서 윤상이 참여한 연주곡 ‘Passage’(패시지)는 앨범 속 정서적 전환점이 되며, 동화 같은 분위기의 ‘Midnight Mirage’(미드나이트 미라지)와 2곡의 팬송인 서정적인 발라드 ‘모든 하루의 끝 (The End of the Day)’ 및 레트로 감성의 팝 발라드 ‘Inside My Love’(인사이드 마이 러브)는 물론, 라이즈의 포부와 다짐을 녹인 10번 트랙 ‘Another Life’(어나더 라이프)까지 수록되어 있다.

라이즈의 정규 1집은 오늘(19일) 발매되며, 라이즈는 7월 서울을 시작으로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첫 단독 콘서트 투어를 확정했으며, 10월에는 미국 오스틴 시티 리미츠 뮤직 페스티벌에 K팝 아이돌 최초로 출연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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