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결혼식도 OK" 영동 과일나라 테마공원의 변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정원 결혼식도 OK" 영동 과일나라 테마공원의 변신

연합뉴스 2025-05-19 11:04:48 신고

3줄요약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전국 최대 과일 생산지를 알리기 위해 조성한 과일나라 테마공원이 자연 속 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과일나라 테마공원 옛 곤충체험관 과일나라 테마공원 옛 곤충체험관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영동군은 영동읍 산익리에 자리 잡은 이 공원(7만8천㎡)의 실내외 시설 일부를 각종 문화행사나 동창회 등 소규모 행사장으로 대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옛 곤충체험관을 리모델링한 이 공간은 100명 이상이 여유 있게 입장할 수 있다.

주변에 포도, 배, 사과, 복숭아, 자두 등 각종 과일나무가 어우러져 싱그러움을 연출하고 장미 등 제철 꽃도 장관이다. 곳곳에는 포토존과 아기자기한 소품 등도 배치돼 있다.

지난 10일에는 이곳에서 첫 정원 결혼식도 열렸다.

과일나라 테마공원서 열린 정원 결혼식 과일나라 테마공원서 열린 정원 결혼식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신랑 전모씨는 "아름다운 주변 풍경에 하객 모두가 감탄했다"며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특별한 결혼식이었다"고 흡족해했다.

영동군은 이 공간을 하루 3만6천원(주말·휴일은 4만3천원)에 빌려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간간이 체험객만 오가던 공원이 문화시설로 변신했다"며 "아열대 식물이 자라는 레인보우식물원과 분재원 등도 둘러볼 수 있어 이용객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사용 문의는 군청 관광지운영팀(☎ 043-740-3633)으로 하면 된다.

bgipark@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