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미국 멤피스에서 '최초' 외교 행보로 눈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홍성군, 미국 멤피스에서 '최초' 외교 행보로 눈길

중도일보 2025-05-19 10:56:07 신고

3줄요약
홍성군이용록 홍성군수가 17일 미국 멤피스에서 멤피스인메이 바비큐 콘테스트 심사를 하고 있다.

홍성군이 대한민국 자치단체 최초로 멤피스 한인회와 MOU를 체결하고, 멤피스 인 메이 축제와 연계한 외교 활동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특히, 홍성군은 바비큐 콘테스트 역사상 최초로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주빈국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를 단장으로 한 20여 명의 방문단은 테네시주 멤피스 리버티공원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에 주빈국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들은 멤피스 한인회와 협력하여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K-POP 고등학교 공연을 선보이는 등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힘썼다.

이 군수는 멤피스 폴 영 시장 및 셸비 카운티 리 해리스 시장과 잇따라 면담하며 홍성과 멤피스 간 교류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실무진 검토를 통해 협력을 추진하자는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축제 기간 동안 이 군수는 "대한민국 바비큐의 중심지" 홍성을 적극 홍보하며 광천김을 나누어 주는 등 미국인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성군 광천읍 소재 한국K-POP고등학교 댄스팀은 자체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멤버들이 축제 무대에 올라 K-POP 공연을 선보였다. 관광객들은 뜨거운 관심과 환호로 화답하며 K-POP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 16일 저녁에는 짐 홀츠 멤피스 인 메이 축제 재단 전 회장과의 만찬을 통해 축제 성공 노하우를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군수는 홀츠 전 회장의 노력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전하며,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덕배 홍성군 의장은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구상할 수 있었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2025년을 국제교류 역량 강화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1월 이용록 군수와 김덕배 의장이 미국 LA와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하여 재외동포 유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멤피스 방문을 통해 홍성군은 로컬 콘텐츠를 활용한 국제문화 교류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