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카 충전 단자 사용 부주의로 10대 여아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7분께 경북 구미시 남통동 한 놀이공원 내 놀이기구인 배터리카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배터리카를 이용 중이던 10대 여아가 오른쪽 손가락에 1~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당 관계자는 "어린이가 배터리카 충전 단자를 동전 투입구로 착각해 동전을 넣으려다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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