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고삼숙)가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16일부터 아산시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기 위한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협회에 가입된 14개 단체가 순차적으로 참여해 SNS 등을 통해 '2025-2026 아산방문의 해' 홍보하고, 이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첫 번째 주자로 대한어머니회가 홍보를 시작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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