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겸업' 김성준, 추신수 잇고 오타니 될까? 텍사스 입단 확정…"빨리 MLB로 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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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겸업' 김성준, 추신수 잇고 오타니 될까? 텍사스 입단 확정…"빨리 MLB로 가고파"

STN스포츠 2025-05-19 08:08: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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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은 '투타 겸업' 김성준. 사진┃리코스포츠에이전시 제공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은 '투타 겸업' 김성준. 사진┃리코스포츠에이전시 제공

[STN뉴스] 이형주 기자 = 광주제일고 '투타겸업 유망주' 김성준(18)이 미국 무대 도전을 알렸다. 

김성준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금 120만 달러(한화 약 16억 원)에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김성준은 텍사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텍사스의 홈구장인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공식 입단식도 가졌다. 

김성준은 “명문 구단인 텍사스에서 도전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 저를 믿어준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성실한 노력으로 반드시 메이저리그 무대에 올라 구단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하겠다. 꿈을 이루기 위해 더 열심히 뛰고 빠르게 던지고 더 자주 웃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성준은 뛰어난 운동 능력을 바탕으로 투수와 내야수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유망주다. 추신수가 활약해 한국 팬들에게 익숙한 텍사스 구단도 '투타 겸업 선수'로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해밀턴 와이스 텍사스 국제 스카우트 이사는 "월드 클래스의 재능을 가진 선수이자, 인성까지 훌륭하다. 유격수 수비와 타격에서도 큰 인상을 받았고, 마운드에서 퍼포먼스 역시 뛰었다. 구단은 그를 투타 겸업 선수로 육성할 확고한 계획을 가졌다. 김성준이 도전에 필요한 자질을 갖췄다고 믿는다"며 김성준을 소개함과 동시에 전폭적으로 지원할 뜻을 밝혔다. 

김성준은 "빨리 메이저리그에 올라가고 싶었다. 쉽지 않겠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다. 더 빨리 성장한다면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텍사스와 계약을 결정했다"라며 각오와 함께 소감을 덧붙였다. 

텍사스 레인저스 입단식을 갖는 김성준. 사진┃리코스포츠에이전시 제공
텍사스 레인저스 입단식을 갖는 김성준. 사진┃리코스포츠에이전시 제공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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