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미초바, 子 안고 단란한 일상 “매주 축제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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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미초바, 子 안고 단란한 일상 “매주 축제했으면”

일간스포츠 2025-05-18 23:38:53 신고

사진제공=빈지노 SNS 

가수 빈지노가 단란한 가족 일상을 전했다. 

빈지노는 18일 자신의 SNS에 “매주 축제했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제공=빈지노 SNS 

해당 사진에는 빈지노가 아들을 안고 있거나, 모델이자 부인 스테파니 미초바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2022년 8월 5일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결혼 2년 만인 지난해 11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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