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8일 "유능한 국민의 일꾼, 유용한 도구를 뽑아서 새로운 대한민국, 진짜 대한민국을 꼭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오후 마포구 상암동 SBS에서 열린 KBS·MBC·SBS 등 방송3사 초청 1차 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강 작가가 이런 의문을 가졌다고 한다, '과거는 미래를 도울 수 있을까',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을까'"라며 "(지난) 1980년 5월 광주는 2024년 12월에 대한민국을 구했다"고 했다.
이어 "그리고 희망을 새롭게 만들어내고 있다"며 "오늘의 이 내란을 극복한 우리의 노력도 다음 미래 세대들을 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정말 중요한 선거"라며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가 아니라 어떤 나라가 되느냐가 결정되는 순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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