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목소리처럼
기분 좋은
파란 하늘입니다
지나가는 행인으로 나타난
뭉게구름을 배경으로
기러기 한 마리
발자국을 남기지 않고
날아갑니다
숨김없이 모든 것을
다 보여주는
파란 하늘입니다
최대희 시인
1999년 ‘홍시’로 작품활동 시작
한국경기시인협회 회원
시집 ‘넌 별이야’ 등 4권
문화예술인상, 경기시인상, 경기문학인 대상, 농촌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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