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무심한 섹시’의 교과서를 보여주었습니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안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듯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는데요. 그냥 조용히 앉아 있는데, 무드가 심상치 않습니다.
화이트 가디건에 줄무늬 쇼츠를 입고 소파에 누운 강민경은 한 손엔 책을 들고, 한쪽 다리를 자연스럽게 꼰 채 카메라를 바라봅니다.
여기까진 약간 ‘북스타그램’ 같았죠. 하지만 조리대 위에 앉는 순간,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쭉 뻗은 허벅지, 적당히 헐렁한 티셔츠 핏, 프레임 밖으로도 느껴지는 여유.
강민경이 들고 있는 건 사과지만, 시선은 전부 강민경에게 쏠릴 수밖에 없습니다.
화보도 아니고 광고도 아니지만, 공간과 몸짓만으로 분위기를 완성해버린 ‘강민경표 섹시’가 살아 숨 쉬는 순간이죠.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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