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이적 나오나?' 살라, KDB에게 러브콜..."우리 팀에 자리 하나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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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이적 나오나?' 살라, KDB에게 러브콜..."우리 팀에 자리 하나 남아!"

인터풋볼 2025-05-18 14:45: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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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an City Now News
사진=Man City Now News

[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모하메드 살라가 케빈 더 브라위너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리버풀 소식통인 '디스 이즈 안필드'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살라가 올여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는 더 브라위너에게 리버풀로 합류하라고 제안을 건넸다"라고 전했다.

더 브라위너는 맨시티의 '리빙 레전드'이자 프리미어리그(PL)의 역사를 세운 장본인이다. 그는 2015-16시즌 맨시티에 합류한 뒤로 약 10시즌 동안 420경기 108골 170도움을 기록했다. PL에서는 1위 라이언 긱스(162도움)에 이어 역대 최다 도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PL 올해의 선수 2회, 도움왕 3회나 선정됐다.

그동안 맨시티와 함께 한 추억만 해도 세기 어려울 정도다. 트로피만 봐도 알 수 있다. 더 브라위너는 PL 6회 우승, 잉글랜드 FA컵 2회 우승,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 5회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회 우승, UEFA 슈퍼컵 1회 우승 등 수많은 트로피를 휩쓸었다. 맨시티의 성공에는 항상 더 브라위너가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추억을 뒤로 하고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 지난달 4일 더 브라위너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나는 올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를 떠나게 된다. 이런 글을 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지만, 선수라면 이런 날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그날이 지금이다. 좋든 싫든 이제는 작별을 고할 시간이다. 지난 10년간 나와 함께 해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향후 더 브라위너의 거취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인터 마이애미가 유력해 보였다. 우선 협상권까지 갖고 있었기 때문. 그러나 최근 기류가 바뀌었다. 본인 스스로 PL 잔류 가능성을 키웠다. 더 브라위너는 "항상 도전은 있다. 내년 시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다. 다른 팀들이 다가와서 좋은 프로젝트를 제시한다면, 그 제안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 여전히 최고의 수준에서 뛸 수 있다"라고 밝혔다.

사진=스카이 스포츠
사진=스카이 스포츠

그런 가운데 살라가 더 브라위너를 유혹했다. 최근 살라는 영국 '스카이 스포츠'에 출연해 "그의 커리어에 축하를 전하고 싶다. 더 브라위너는 맨시티에서 정말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리그 전체에 큰 기여를 했다. 진심으로 향후 미래를 응원한다. 그리고 우리 팀에도 자리가 하나 남아 있다"라며 러브콜을 보냈다.

물론 현실적으로 리버풀 이적 가능성은 떨어진다. 앞서 글로벌 축구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 제임스 피어스 기자는 "현재까지 리버풀은 더 브라위너에게 이적 제안을 보내지 않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영국 'TBR 풋볼' 소속 그레이엄 베일리도 "리버풀은 더 브라위너에게 관심이 없다"라며 딱 잘라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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