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선수가 시장에 나옵니다...네덜란드 천재 MF, 올여름 라이프치히 떠난다→'이적료 1,2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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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선수가 시장에 나옵니다...네덜란드 천재 MF, 올여름 라이프치히 떠난다→'이적료 1,250억'

인터풋볼 2025-05-18 14:02: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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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사비 시몬스가 올여름 라이프치히를 떠난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7일(한국시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시몬스는 여전히 이번 여름에 라이프치히를 떠나길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2003년생인 시몬스는 네덜란드 대표팀 미드필더다. 2010년 FC 바르셀로나 라마시아에 입단했고, 또래에 비해 월등한 실력을 지녀 축구 천재라는 소리까지 들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와의 연은 오래가지 않았다.

2019년 파리 생제르맹(PSG) 유스팀으로 이적했고, 2020-21시즌 1군으로 콜업돼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기쁨도 잠시 시몬스가 1군에서 살아남기에는 쉽지 않았다. 결국 2시즌 합계 11경기 출전에 그치며, 2022-23시즌 네덜란드의 PSV 아인트호번으로 향했다.

네덜란드 무대 이적은 신의 한 수였다. 첫 시즌만에 공식전 48경기 22골 11도움이라는 놀라운 활약을 펼쳤고, 그 결과 2022 골든보이 후보 40인에 포함됐다. 뛰어난 활약을 보인 탓에 PSG는 바이백 조항을 활성화했다. 하지만 여전히 출전 기회는 보장하지 못했다.

시몬스는 경기를 뛰기 위해 라이프치히 임대를 택했다. 네덜란드에 이어 독일 무대까지 정복했다. 지난 시즌 공식전 43경기 10골 13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이번 시즌에도 공식전 33경기 10골 8도움을 올리며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결국 라이프치히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완전 영입에 성공했다.

그런데 선수 본인이 팀을 떠나고 싶어 한다. 이유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때문이다. 올 시즌 라이프치히는 기복있는 경기력으로 리그 6위로 시즌을 마쳤다. 사실상 유럽 대항전 진출이 무산됐다.

따라서 시몬스는 UCL에 나가기 위해 이적을 모색 중이다. 플레텐 베르크 기자는 "시몬스는 UCL에서 뛰고 싶어 한다. 라이프치히도 이를 잘 알고 있으며, 이탈에 대비하고 있다. 예상 이적료는 8,000만 유로(약 1,250억 원)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시몬스를 향한 관심은 뜨겁다. 리버풀, 바이에른 뮌헨,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빅클럽들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리버풀이다. 영국 '팀토크'는 "현재 리버풀은 시몬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레드불 글로벌 축구 부문 책임자인 위르겐 클롭과의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면담을 통해 시몬스 영입과 관련된 조언을 얻을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사진=LFCDZ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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