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금융서비스, 2025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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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금융서비스, 2025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비즈니스플러스 2025-05-18 12:52: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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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금융서비스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한화생명 여승주 대표이사(왼쪽에서 여덟번째),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이경근 대표이사(왼쪽에서 아홉번째)가 챔피언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한화생명 여승주 대표이사(왼쪽에서 여덟번째),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이경근 대표이사(왼쪽에서 아홉번째)가 챔피언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우수 영업 성과를 거둔 재무설계사와 영업관리자를 격려하는 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1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연도대상 챔피언' 13명을 포함해 전국에서 1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지난해 우수한 영업실적을 기록한 재무설계사(FP)와 영업관리자를 위한 자리로,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대표 행사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3만 명이 넘는 인재로 구성된 최고의 영업경쟁력, 시장을 선도하는 인기 상품, 아시아에서의 안정적 성장을 넘어 세계 최대 금융시장인 미국으로의 영토 확장까지, 우리는 금융산업의 판을 뒤흔드는 혁신을 통해 더 큰 가치를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또 "작지만 강력하게 타오르며 주변을 밝히고, 어떤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는 존재, 고객을 위해 진심을 다해 발로 뛰는 FP 여러분이 바로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불꽃"이라며 "불꽃처럼 더욱 뜨겁게, 한화만의 열정으로 함께 도약하자"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과 주요 임원 40여 명도 함께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업적 챔피언을 수상한 강희정 명예 부사장(일왕지점, FP, 54세)은 "20년 넘게 FP로 활동하면서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언제나 버팀목이 되어준 것은 고객이었다"며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지닌 한화생명금융서비스에서 최고의 동료들과 함께 고객을 위해 뛰는 매일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말했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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