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코요태 신지가 타투한 근황을 전했다.
18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엽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신지의 인스타그램 아이디 계정으로 타투를 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팔만 봐도 이제 신지님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첫 타투 너무 예뻐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근데 shinji_jidaeng에서 _ji가 빠진거 같은데요?"라고 물었고, 신지는 "그냥 짧게 하느라 겹치는건 빼고 대신 스마일 넣은거에요"라고 설명했다.
또한 "안 아파요? 안 해도 예쁘고 신지인데"라는 댓글에는 "저는 전혀 아픈지 몰랐는데..20년 고민하다 신중하게 한 거니까 걱정 마세요"라고 화답했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11월 신곡 '사계'를 발매한 뒤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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