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초미세먼지농도 전국 최저…작년보다 8.8%↓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전남 초미세먼지농도 전국 최저…작년보다 8.8%↓

모두서치 2025-05-18 10:17:21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전남지역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가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전남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당 14.5㎍로, 전국 17개 시·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1년 전 같은 기간 평균농도(15.9㎍/㎥)보다 8.8% 줄었다.

전남도는 제6차 계절관리제 기간 중 4개 부문 18개 과제별 추진 실적을 매주 점검하며 관리했다.

우선 미세먼지 다배출 차량 3450대를 대상으로 배출가스·공회전을 집중 단속했고, 공사액 100억 원 이상 관급공사장 37곳을 방문해 노후 건설기계 사용제한을 점검했다.

또 드론, 이동형 질량분석시스템 등 첨단장비와 민간점검단을 통해 대기배출 사업장 밀집지를 상시단속해 과태료 부과 또는 시정명령 등 449건의 행정조치를 내렸다. 여수 석탄화력발전소 2기의 최대출력을 80%로 제한운전하는 상한제약 조치도 시행했다.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점검과 영농 폐기물 수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등을 통해 43만4000t 의 영농 잔재물을 수거·처리했다. 실시간 대기질 정보를 제공하고, 고농도 미세먼지(50㎍/㎥ 초과) 발생 시 경보발령 등 신속한 조치도 효과가 컸다는 분석이다. 고풍속 일수 증가와 정체일수 감소 등 유리한 기상여건이 형성된 점도 초미세먼지 저감에 일조했다.

지난해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도 ㎥당 12.3㎍로 전국 평균 보다 21.2% 낮고 전국최저수치치를 기록했다. 2015년에 비해 50.4%(24.8.→12.3㎍/㎥) 줄었다.

박종필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산업, 수송, 생활 등 핵심 배출원에 대한 집중적인 저감 정책과 도민 협조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개선됐다"며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저감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