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오송 '글로벌 R&D 임상연구센터' 설립 시동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충북도 오송 '글로벌 R&D 임상연구센터' 설립 시동

중도일보 2025-05-18 10:16:07 신고

3줄요약
20250516 - 글로벌 RnD 임상연구센터오송 글로벌 R&D 임상연구센터 설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충북도가 청주 오송에 글로벌 R&D(연구개발) 임상연구센터를 설립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도는 16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글로벌 R&D 임상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도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8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글로벌 R&D 임상연구센터를 설립할 계획으로, 오는 10월까지 연구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센터는 KAIST,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국내외 다양한 혁신기관과 기업에서 개발 중인 신약에 대한 임상 시험을 수행한다.

서울대병원을 운영 기관으로 유치해 새로운 형태의 연구 병원으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와 함께 K-바이오 스퀘어를 견인할 것으로 도는 내다봤다.

도는 이 센터 설립 사업을 각 후보 대선 공약에 채택할 수 있도록 건의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용역을 마치는 대로 정부 설득에 나설 계획이다.

보고회에 앞서 도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KAIST 생명과학기술대학은 이노랩스 입주 협약을 체결하고 바이오 R&D 역량 강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노랩스는 보스턴 랩센트럴을 모델로 건립한 바이오 혁신 창업 요람이다. KAIST는 이노랩스를 대학 보유 기술을 활용한 핵생이나 교원 창업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국내 제약사의 기술 수출 및 글로벌 임상 진입이 확대되면서 국내에서 전 주기 임상시험을 소화할 수 있는 기반 구축이 시급하다"며 "하버드 의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스웨덴 카로린스카 병원 등의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세계적 수준의 R&D 임상연구센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