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전국 교통량이 평소 일요일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낮 최고 온도 25도를 기록하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 13일 서울 중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햇빛을 가린 채 이동하는 모습. /사진=뉴스1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491만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소나기가 내린 지난주(지난 11일)보다 2만대정도 늘어난 수준이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41만대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4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부선·서해안선 등 중요 노선에서 서울 방향으로 정체가 집중되겠으며 지방 방향 이동은 비교적 원활하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9~10시쯤 시작돼 오후 4~5시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밤 10~11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3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2시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30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0분(서서울 출발) ▲대구 4시간이다.
같은 시각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3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2시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31분 ▲광주 3시간30분 ▲목포 4시간30분(서서울 도착) ▲대구 4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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