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자원봉사종합센터가 17일 보강천 미루나무 숲에서 자원봉사에 대한 거리감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인식 확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10개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주말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자원봉사 관련 내용을 홍보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한 송이 꽃 만들기, 양말목 건강밴드 만들기, 심폐소생술 시범 등이 이뤄지며'재미','배움', '나눔'이 함께 어우러진 현장이 연출됐다.
김남순 센터장은"자원봉사는 평범한 이웃의 작은 손길에서 시작된다"며"자원봉사에 대한 친근한 접점을 계속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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