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전현무가 눈 밑 지방 재배치의 만족스러운 후기를 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완전체로 돌아온 아이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이들의 매니저는 무려 5명으로 역대 최다 인원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케줄 장소로 이동하던 우기는 매니저에게 눈 밑 지방 재배치 이야기를 했고, 이에 제작진이 우기 매니저에게 눈 밑 지방 재배치를 했냐고 물었다.
이에 우기 매니저가 "눈 밑 지방 재배치를 했다"라고 밝히자, 패널들은 다들 잘됐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눈 밑 지방 재배치의 선배인 전현무는 "이 수술이 되게 만족도가 높다"라며 공감했고, 송은 전현무에게 "선배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제가 선배다. 다크서클도 없어지고"라며 만족스러운 후기를 전했다.
우기 매니저는 "우기가 그걸 듣고 온 동네방네 다 소문내고 다닌다"라고 말했고, 소연 매니저는 "본인도 소문을 내는 스타일이다. '제가 또 했습니다'"라며 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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