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 "간 수치 급상승에 입원…살 많이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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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용 "간 수치 급상승에 입원…살 많이 빠져"

모두서치 2025-05-18 00:04: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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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45)이 근황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고지용이 건강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고지용은 충남 아산에서 식당을 운영 중이다.

제작진은 고지용 섭외에 공을 들인 과정부터 밝혔다. 수차례 전화와 메시지를 오간 끝에 제작진과의 만남이 이뤄졌다. 긴 대화 끝에 그는 어렵게 출연을 결심했다.

제작진이 현재 건강 상태를 묻자 고지용은 "전체적으로 간 기능이 떨어졌었다"고 답했다.

이어 "간 수치가 급격히 올라가서 2년 전에 입원했다. 어머니도 놀라셔서 병원에 뛰어오셨다. 의사들이 '술을 한 잔도 마시지 말라'고 해서 6개월 동안 한 잔도 안 마셨다"고 말했다.

고지용은 "그 때는 살도 많이 빠졌었다. (2년 전에) 몸무게가 63㎏(키 180㎝)였다. 그 때부터 몸이 안 좋다는 신호가 왔던 것 같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했다.

제작진이 촬영 소감을 묻자 고지용은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겸손함을 보였다. MC 백지영은 "너무 재밌다"고 했다.

요식업에 도전하게 된 이유에 대해 고지용은 "몸이 한 번 아프고 난 이후에 식단에 신경을 써야겠다 싶었다. 요식업에 관심을 갖고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고지용은 1997년 젝스키스 1집 '학원별곡'으로 데뷔했다. 1세대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는 1990년대 후반 'H.O.T'와 쌍벽을 이뤘고, '폼생폼사', '커플' 등의 히트곡을 냈다.

고지용은 2000년 5월 젝스키스 해체 뒤 연예계를 떠났고 사업가로 변신했다. 2013년 동갑인 가정의학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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