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번 돈 다 변기에 버리고 후회…재테크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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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번 돈 다 변기에 버리고 후회…재테크 실패"

모두서치 2025-05-18 00:04: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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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가수 백지영(49)이 스스로를 재테크에 실패한 연예인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는 '17살 어린 아이돌 멤버들에게 재테크 방법 물어보는 백지영(피원하모니, 주식토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백지영이 그룹 '피원하모니'의 멤버 테오, 인탁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백지영은 테오, 인탁에게 수입 관리법을 물었다.

테오는 "주식을 스무살 때부터 했다"며 "그냥 사는 거다. 전 매일 뉴스를 본다. 분산 투자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인탁은 "저는 해보려고 하는데 이쪽은 내 길이 아닌 거 같다. 계속 들여다봐야 하더라"고 털어놨다. "정산 들어오면 은행에 저금한다. 대단한 투자는 이제야 좀 선배들한테 여기저기 물어보면서 한다"고 했다.

백지영은 돈 관리를 하는 후배들에게 감탄했다. "나는 그걸 못해서 번 돈에 비해 재테크에 실패한 대표적인 예다. 내 돈이 다 변기로 내려갔다"고 밝혔다.

"내가 항상 후배들에게 하는 말이 술에 돈을 쓰지 말라는 거다. 그게 다 변기로 흘러 들어가는 거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강조했다.

백지영은 "요즘 가수들은 정산이 되면 재테크를 계획하는 자체가 놀랍더라. 옛날에는 그런 거 없었다. 천년만년 벌 줄 알고 막 썼다"고 한탄했다.

아울러 백지영은 "우리 땐 행사를 가면 박스나 쇼핑백에 현찰을 담아 행사비를 줬다. 그땐 정말 돈을 펑펑 썼다. 수중에 돈다발이 있다 보니 돈에 대한 감각이 무뎌지더라"고 밝혔다.

이어 "그때는 5만원권이 없을 때라 쇼핑백에 1만원 권이 1000만원 넘게 들어 있었다. 그 돈을 다 쓰면 또 돈이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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