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폭로→신상 공개→스토킹 고소…서은우 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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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폭로→신상 공개→스토킹 고소…서은우 무슨일?

인디뉴스 2025-05-17 21:51: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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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우 인스타그램
서은우 인스타그램

 

‘하트시그널3’ 출신 방송인 서은우(32)가 자신의 혼전 임신 사실을 알린 뒤 아이의 아버지로 지목한 남성 A씨로부터 스토킹 혐의로 고소당한 사실을 밝혔다. 서은우는 16일 개인 SNS를 통해 “대화를 원한 것뿐인데 스토킹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며 억울한 심경을 전했다.

“연락 끊기더니 고소”…신상 공개에 A씨 측도 법적 대응

서은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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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고소가 접수되면 실제 유무죄와 상관없이 법적으로 연락이 금지되기 때문에 지금은 언론을 통해 입장을 전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인 중 이 글을 본 분이 있다면 꼭 그에게 전달해달라”며 공개적으로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서은우는 지난 2일 임신 사실을 밝히며 초음파 사진과 함께 A씨로 추정되는 남성과의 다정한 사진을 게시해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서은우는 3일부터 연달아 A씨와 주고받은 문자 내용을 공개하며 그를 향한 불만을 표출했다. 나아가 A씨의 실명과 학교, 학과, 학번은 물론 부친의 이름과 직장까지 밝히며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A씨 측은 법무법인을 통해 반박 입장을 내놓았다. A씨 측은 “임신 소식을 듣고 책임을 회피한 적 없으며, 부모에게도 사실을 알렸다”고 해명했다.

이어 “서은우 씨는 수십 통의 전화를 걸며 심리적 압박을 가했고, 주거지까지 찾아와 자동차 클락션을 울리는 등의 행위를 벌였다”며 “심지어 A씨를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감금하고 폭행까지 했다는 주장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A씨는 명예훼손과 감금, 스토킹 등의 혐의로 서은우를 고소한 상태다.

“진정성 있는 대화 원했을 뿐”…서은우 측도 정면 반박

서은우 인스타그램
서은우 인스타그램

 

이에 맞서 서은우의 법률대리인은 “현재 서은우 씨가 원하는 것은 단 하나, 아이의 아버지로서 진심 어린 태도와 대화”라며 “A씨가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상황에서 서씨는 큰 심리적 충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A씨 측의 주장처럼 감금과 폭행이 있었다면 그것이 과연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의문”이라며 “신체적으로 우위에 있는 A씨를 서은우 씨가 감금한다는 건 상식적으로 납득이 어려운 이야기”라고 반박했다.

서은우는 지난해 1월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2020년 ‘하트시그널3’로 얼굴을 알린 그는 대기업 최초 여성 정비사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처럼 연이은 논란과 법적 공방 속에서 서은우와 A씨 간의 진실 공방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누리꾼 사이에서는 “신중하지 못한 폭로 방식이 문제”라는 반응과 “아이 문제인 만큼 조속한 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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