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지긋지긋한 8연패를 드디어 끊어냈다.
천안시티FC와 성남FC는 17일 오후 7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2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천안은 8연패를 끝냈고 성남은 3연패에 마침표를 찍었다.
[선발 라인업]
천안은 박주원, 김서진, 최진웅, 이웅희, 김영선, 양준영, 이종성, 이상준, 구종욱, 문건호, 툰가라가 선발 출전했다.
성남은 유상훈, 정승용, 김주원, 베니시오, 신재원, 김범수, 박수빈, 정원진, 박지원, 류준선, 후이즈가 선발로 나섰다.
[전반전]
천안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6분 문건호가 슈팅을 했는데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천안은 계속 밀어붙엿다. 전반 21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웅희 슈팅으로 득점에 실패했다. 전반 22분 툰가라 슈팅도 막혔다.
성남도 반격했다. 전반 23분 류준선이 슈팅을 했는데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전반 29분 정원진 슈팅이 막힌 상황에서 전반 30분 박지원이 득점을 하면서 성남이 1-0 리드를 잡았다.
천안은 만회를 위해 반격했다. 전반 35분 이상준 슈팅은 득점에 실패했다. 전반 38분 후이즈가 좋은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막혔다. 전반 추가시간 툰가라가 동점골을 넣어 1-1이 됐다. 전반은 1-1로 마무리됐다.
[후반전]
후반 시작과 함께 천안은 문건호, 양준영을 불러들이고 이지훈, 이광진을 넣었다. 후반 5분 이광진 슈팅은 막혔다. 성남은 후반 8분 정원진, 류준선을 빼고 양시후, 홍창범을 투입했다. 성남의 파상 공세가 이어졌다. 후반 8분 후이즈 슈팅, 후반 11분 박지원 슈팅 모두 득점에 실패하면서 성남은 고개글 숙였다. 후반 14분 박수빈 중거리 슈팅도 벗어났다.
천안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공격을 이어갔다. 후반 20분 혼전 상황 속 이지훈 슈팅은 빗나갔다. 천안은 후반 29분 이상준을 빼고 우정연을 내보냈다. 후반 31분 정승용 슈팅이 후이즈 맞고 골로 연결됐는데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취소가 됐다. 후반 36분 박지원이 공을 지켜내면서 연결했고 후이즈가 내준 패스를 홍창범이 슈팅으로 보냈는데 골문 옆으로 나갔다. 후반 39분 후이즈 헤더는 빗나갔다.
막판까지 치열한 경기가 이어졌는데 득점 없이 1-1로 마무리가 됐다.
[경기결과]
천안시티FC(1) : 툰가라(전반 추가시간)
성남FC(1) : 박지원(전반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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