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송선희 기자】전 세계가 주목하는 액션 레전드 성룡과 톰 크루즈가 다시 한번 역대급 액션물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가정의 달인 5월, 세대를 불문하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액션 장인 성룡이 영화 <판다 플랜> 으로 돌아왔다. 5월 14일 개봉한 <판다 플랜> 은 영원한 액션 대부 성룡이 아기 판다 ‘후후’를 납치하려는 범죄 조직에 맞서 스펙터클한 액션 전술을 펼치며 ‘아기 판다 구출 작전’을 수행하는 이야기다. 판다> 판다>
주연을 맡은 성룡은 1978년 영화 <취권> 시리즈를 시작으로 <프로젝트 a> , <폴리스 스토리> , <용형호제> , <러시아워> 시리즈 등에 출연해 스턴트와 액션 영화에 한 획을 그은 전설적인 배우로, 이번 <판다 플랜> 에서는 실제 ‘성룡’ 역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판다> 러시아워> 용형호제> 폴리스> 프로젝트> 취권>
아기 판다 ‘후후’를 납치하려는 범죄 조직원들에 맞서 맨몸으로 총을 든 조직원을 제압하고, 판다를 안은 채 거침없이 지형지물을 넘나드는 성룡의 모습은 전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액션 대부 성룡의 매력을 여실히 보여준다.
5월 17일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이야기다. 미션>
총 제작비 4억 달러(약 5400억원)가 투입됐으며, 상영시간만 2시간 43분에 달한다. 톰 크루즈는 이번에도 직접 스턴트 연기를 선보이며, 역대급 스케일과 액션 장면을 선보인다.
톰 크루즈는 1996년 <미션 임파서블> 을 시작으로 이번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까지 시리즈 총 여덟 편에 출연하며 ‘에단 헌트’로서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미션> 미션>
송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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