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날을 이틀 앞둔 17일 오전 안산시행복예절관에서 열린 '제53회 성년의날 기념 안산시 전통성년례'에서 학생들이 서로의 머리를 만져주고 있다.
성년의날을 이틀 앞둔 17일 오전 안산시행복예절관에서 열린 '제53회 성년의날 기념 안산시 전통성년례'에서 학생들이 술마시는 예법을 배우고 있다.
성년의날을 이틀 앞둔 17일 오전 안산시행복예절관에서 열린 '제53회 성년의날 기념 안산시 전통성년례'에서 남학생들이 갓과 두루마기를 입고 있다.
성년의날을 이틀 앞둔 17일 오전 안산시행복예절관에서 열린 '제53회 성년의날 기념 안산시 전통성년례'에서 이민근 안산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년의날을 이틀 앞둔 17일 오전 안산시행복예절관에서 열린 '제53회 성년의날 기념 안산시 전통성년례'에서 이민근 안산시장,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성년례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년의날을 이틀 앞둔 17일 오전 안산시행복예절관에서 열린 '제53회 성년의날 기념 안산시 전통성년례'에서 이민근 안산시장이 족두리를 씌워주고 있다.
관혼상제(冠婚喪祭) 중 첫 번째 예식인 전통 성년례는 성인의 상징인 갓과 족두리를 씌워주며 책임감 있는 성년으로 임명하고 책임감을 부여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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