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정부 맞서는 법률회사 속속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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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맞서는 법률회사 속속 설립

모두서치 2025-05-17 07:58: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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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정부에 맞서는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한 새 법률회사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고 미 폴리티코(POLITICO)가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경험이 풍부한 소송 변호사들과 전직 정부 변호사들이 잇달아 새 법률사무소를 개설하고 있으며 이들은 트럼프 정부의 공격을 받는 개인과 대규모 감축으로 일자리를 잃은 연방 정부 공무원들을 대변할 것임을 표방한다.

이 같은 법률 사무소가 최근 2주 사이에만 3곳 이상 새로 문을 열었다.

법무부에서 소송 변호사로 일하다가 그만 두고 지난주 시민공무원법률센터를 설립한 클레이튼 베일리는 “우리가 하는 일은 행정부가 초래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 법률회사는 “갈수록 불공정해지는 정부로부터 공정한 대우를 받기 원하는 연방 공무원을 대변한다”고 회사를 소개하고 있다.

트럼프 정부는 주요 법률회사들을 대대적으로 압박해 굴복시켜왔다.

이에 따라 소속 법률회사의 정부 압박 굴복에 반발한 변호사들이 대거 사직했으며 이들이 새 법률회사를 만들어 정부에 맞서는 사람들을 대리하기 시작했다.

일부 신생 로펌은 트럼프 정부의 공격 대상이 된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법무장관 등 유명인들을 대리하지만 대부분은 일자리를 잃은 공무원들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민공무원법률센터에 이어 이번 주 전직 정부 변호사 2명이 연방 고용법 전담 법률 회사인 DC 로컬렉티브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이미 다수 고객을 확보한 상태다.

정부에 맞서는 새 법률회사들은 앞으로도 계속 설립될 전망이다.

블룸버그 로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고용법 전문 로펌들의 사건 수임이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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