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 = 굴리엘모 비카리오(28)가 손흥민(33)을 위해 우승할 뜻을 밝혔다.
토트넘 핫스퍼는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 산 마메스에서 열리는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날 경기는 양 팀의 올 시즌 성패를 결정지을 경기다. 리그 순위 각각 16위와 17위로 밀려있는 양 팀은 승리하면 우승과 동시에 차기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설 수 있다.
토트넘의 주장이자, 한국 국가대표팀의 주장인 손흥민에게도 의미가 남다를 경기다.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뒤 소속팀에서의 우승이 전무한 손흥민은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런 손흥민의 마음을 동료들도 알고 있다.
16일 영국 언론 ‘TNT 스포츠’에 따르면 토트넘 동료로 팀 주전 골키퍼인 굴리엘모 비카리오는 “우리는 손흥민과 함께 우승을 만들고 싶다. 그가 이 클럽을 위해 했던 헌신을 때문에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토트넘과 손흥민의 염원이 이뤄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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