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빌라전 반드시 경기에 출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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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빌라전 반드시 경기에 출전할 것입니다”

풋볼리스트 2025-05-16 16:53: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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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토트넘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다가오는 리그 경기에 손흥민이 출전할 거라 공언했다.

오는 17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토트넘홋스퍼와 애스턴빌라가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7라운드를 치른다. 토트넘은 리그 17위(승점 38), 빌라는 6위(승점 63)에 위치해있다.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결승을 앞두고 모의고사를 치른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얻을 것이 없다. 이미 강등을 피했고, 유럽대항전 진출권도 리그로는 획득할 수 없다. 물론 토트넘 역대 최악의 기록을 가급적 피하는 게 좋겠지만, 그 정도는 유로파리그 우승만 한다면 충분히 희석될 수 있는 기록들이다.

그러나 이번 경기를 준비하는 게 녹록치만은 않다. 토트넘은 루카스 베리발, 제임스 매디슨에 이어 데얀 쿨루세프스키까지 부상으로 잃고 말았다. 쿨루세프스키는 슬개골 부상으로 무릎 수술을 받았으며,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빌라와 경기 전 기자회견을 통해 “실망스러운 소식”이라며 “의료진은 쿨루세프스키의 무릎이 파열돼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았다. 그는 수술을 받았고 몇 달 동안 입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전 선수들의 선발 기용에 대해서도 고민이 깊을 법하다. 상기했듯 이번 경기는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결승에 대한 모의고사 성격으로 대비할 수 있다. 그렇다면 적어도 전반에는 주전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워 호흡을 점검하는 편이 낫다. 다른 한편으로는 이미 많은 부상자가 발생했고, 중원은 서너 명만 남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주전들을 내세웠다가 추가적인 부상으로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맞닥뜨리지 않으려 할 것이다.

손흥민(토트넘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토트넘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손흥민은 지난 11일 크리스탈팰리스와 리그 경기에서 후반 교체로 나서 경기장에 돌아왔다. 지난달 11일 아인트라흐트프랑크푸르트와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부상당한 뒤 꼭 한 달 만이었다.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을 선발로 기용해 선발 출장 시 리듬을 유지하게끔 만드는 것도 방법이지만, 후반에 교체로 투입해 부상 가능성을 줄이는 것도 방편이 될 수 있다.

어쨌든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을 빌라전에 반드시 기용하겠다고 천명했다. “손흥민은 반드시 빌라와 경기에 출전할 거다. 선발 출전 여부는 지켜봐야겠지만 며칠 전 경기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였다. 발에는 문제가 없다. 훈련도 잘 됐고, 경기 시간을 더 확보하는 편이 합리적일 거다. 선발 출전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적어도 절반 이상은 경기에 출전할 것”이라며 교체로 들어오더라도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될 것임을 예고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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